2007년 12월 03일
처절한 백수탈출기군..친구들을 다 버리고
이명박 후보의 지지연설을 했던 청년백수 이영민씨
낯간지러운 연기때문에 그 안타까운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았던 것 같아 아쉽다.
근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
그가 그토록 IMF다, 청년백수다 경제의 어려움은 충분히 얘기했지만.
그 해법에 대해서 완전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.
무한경쟁의 논리인 신자유주의 신봉자가 이명박 후보 아닌가?
지금도 비정상적으로 비정규직이 많고 노동의 유연화로 노동자에게 가장 극심하게 부담이
전가되고 있는 우리사회에서 노동유연화가 더 되어야한다는 주장을 하는 이명박 후보가
백수문제를 해결해준다고?
단단히 착각하고 있다.
이영민씨는 이번에 이명박 캠프에서 일자리를 얻었겠지만,
자기와 똑같은 고통을 받고 있는 백수를 더 죽이는,
더 많은 백수를 발생시키는 행동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단 말인가?!
이 어리석은 사람아!
일제시대에 일장기를 휘날리며 조선의 젊은이들이 이 전쟁에 나서
천왕폐하를 위해 목숨을 바치기를 주장했던 사람의 모습과 어찌 그리 닮았나?!

# by | 2007/12/03 16:07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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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영상을 보니 이건 뭐 한푼줍쇼하는 앵벌이하는 것같아서리 씁쓸하더군여
생산직하는곳에는 문도 두드려보지는 않은거같은데...
남탓부터 정신상태가.좀...ㅡㅡ
대통령이 면접관인가ㅡㅡ 이명박 뽑아주믄...취업시켜주나요...
공단에 가서...일하면 되지않나 싶은....왜 한대 때려주고싶지....후~